“세월이 지나도 가치는 그대로” 람보르기니 10년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

람보르기니가 자사 슈퍼카 고객을 위해 최대 10년 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이탈리아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장기적인 신뢰성과 가치 보존을 강화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현재 레부엘토, 우루스 SE, 테메라리오 등의 최신 모델은 기본적으로 5년 정기 무상 점검 서비스와 8년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새로 추가된 ‘셀레치오네(Selezione) 10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 등록일로부터 최대 10년까지 보증을 늘릴 수 있습니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서비스 확장을 단순한 보증이 아닌, 차량의 ‘예술적 가치와 감성적 힘’을 보존하는 철학적 연장선으로 설명했습니다. 애프터세일즈 총괄 줄리아노 카사타로는 “차량이 역사적 모델로 인증받을 때까지, 고객과의 여정을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브랜드는 ‘폴로 스토리코(Polo Storico)’ 부서를 통해 클래식 람보르기니의 복원과 진품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보증 기간이 끝난 차량도 수십 년 동안 완벽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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