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만큼은 롤스로이스급” 캐딜락의 전게 플래그쉽 세단 2026년형 셀레스틱
캐딜락의 초호화 전기 플래그십 모델 셀레스틱(Celestiq)이 2026년형 모델의 시작 가격을 대폭 인상했습니다.
기존 북미 2025년형 모델의 시작 가격이 34만 달러(약 4억 5천만 원)였던 것에 비해, 2026년형은 '40만 달러 초반대' (약 5억 3천만 원 이상)로 가격이 상승하며 6만 달러(약 8천만 원) 이상 올랐습니다.
이 엄청난 가격 인상 덕분에 셀레스틱은 이제 경쟁 모델인 롤스로이스 스펙터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캐딜락은 이번 가격 인상이 셀레스틱의 수제작(Hand-Built) 특성과 고객 맞춤화 과정을 더욱 간소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옵션이었던 프리미엄 스마트 글라스 루프와 8년 커넥티드 서비스 등이 2026년형에서는 기본 사양에 포함되었습니다.
셀레스틱은 GM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에서 하루 2대 미만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고객의 큐레이션 수준에 따라 실제 거래 가격은 40만 달러 초반대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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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2025.11.14
리릭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