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8 플랫 플레인 엔진 적용“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클래스 (W223) 페이스리프트 모델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가 2027년형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공개되며,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다시 한 번 끌어올렸습니다.
신형 S-클래스는 기존의 품격 있는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그릴과 테일램프에 삼각별 그래픽을 강조해 존재감을 강화했습니다. 실내는 하이퍼스크린을 재구성한 ‘슈퍼스크린’ 레이아웃을 적용해, 12.3인치 계기판과 14.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등으로 직관성을 높였습니다. 최신 MBUX 시스템에는 생성형 AI와 스트리밍 앱 지원도 포함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입니다. S580에는 플랫플레인 크랭크를 적용한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하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23마력 보조) 결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3.9초 만에 도달합니다.
기본형 S500은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442마력을 발휘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S580e는 시스템 출력 576마력으로 성능과 효율을 모두 잡았습니다. 전 모델에는 9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됩니다.
가격은 기존 엔트리 모델 S350d
1억 5,260 만 원보다 소폭 인상된
1억 7,000 만 원 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여지며,
8기통 S580 모델의 경우, 2억 6,000 만 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최상위 차량 및 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일 예정”
라고 밝힌 만큼 이번 신형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오는 2026년
하반기 국내 출시가 점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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