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국내 상륙 1억 4,500만 원 부터
테슬라코리아가 오는 8월 29일,
사이버트럭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고는 11월 말로 예상되며,
오랜 기다림 끝에 국내 고객들도
사이버트럭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 픽업의 새로운 시대
사이버트럭은 테슬라가 2019년 처음 공개한 전기 픽업트럭으로, 독특한 스테인리스 스틸 엑소스켈레톤 구조와 미래지향적 각진 디자인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23년 미국에서 첫 출고가 시작된 이후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전 예약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국내 출시에서는 AWD와
사이버비스트(Cyberbeast), 두
가지 트림이 제공됩니다.
환경부 인증을 거쳐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520km(AWD),
496km(Cyberbeast)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강력한 성능과 혁신 기술
사이버트럭은 최신 NCM 4680
원통형 배터리 셀을 탑재했으며,
차체 무게는 약 3.9톤에 달합니다.
하지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7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가속 성능을 갖췄습니다.
또한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기술을 적용해 340도 이하의 조작만으로
대형 차체를 손쉽게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주행 성능 외에도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초고강도 강화 유리, 3,400L 이상의 적재 공간 등을 갖추어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실용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테슬라 차량 최초로 V2L(Vehicle to Load) 기능이 적용되어 외부 전원 공급도 가능합니다.
가격과 예약 정보
국내 출시 가격은 AWD 1억 4,500만 원, 사이버비스트 1억 6,00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공개가 진행되며,
예약금 10만 원을 낸 고객은 추가로
계약금 1,990만 원을 결제하면
주문 전환이 확정됩니다.
이후 일반 주문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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