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849 테스타로사 공개
페라리가 새로운 플래그쉽 슈퍼카인 849 테스타로사를 공개했습니다.
테스타로사라는 이름은 1950년대 레드 밸브 커버 레이싱 엔진에서 시작되었으며, 1984년 아이코닉 로드카의 이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849 테스타로사는 단순히 복각 모델이 아닌, 강력한 심장과 레드 밸브 커버로 그 상징성을 이어갑니다.
SF90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서, F154CG V8 4.0L 트윈터보 엔진에 전기모터와 마그나-PT 8단 DCT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유지하며, 최고출력 1050마력(엔진 830마력 + 모터 220마력), 최대토크 85.8kg•m를 뿜어내고, 0-100km/h는 2.3초, 0-200km/h는 6.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 330km/h 에서 제한됩니다.
배터리 용량은 7.45kWh가 탑재되고, EV모드로 최대 24km 주행가능합니다.
전륜에 배치된 두개의 전기모터는 토크 벡터링을 지원하고, 최대 130mph(약 208km/h) 까지 동력 동급이 가능하며, 또 다른 전기모터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해 고속영역에서도 출력을 유지해줍니다.
신형 테스타로사는 시속 250km에서 최대 415kg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데 이는 SF90 스트라달레 대비 25% 증가한 수치입니다. 대형 인테이크와 이중 테일 구조는 공기 흐름을 개선하고, 냉각 효율을 15% 향상시켰습니다.
실내는 F80 컨셉에서 차용한 기어 셀렉터, 물리 버튼 중심의 스티어링 휠, 센터 세일 구조물로 운전자와 동승자를 구분했습니다.
최상위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는 고정식 멀티매틱 댐퍼, 다운포스가 최대 3배 증가하는 트윈 리어 윙, 전용 리버리 및 특별 인테리어를 제공하며, 3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피오라노 서킷에서 쿠페모델이 1분 17초 5, 스파이더 모델이 1분 18초 1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은 SF90 스트라달레의 1분 19초 대비 2초 가량 단축된 기록이며, SF90 XX 스트라달레의 1분 17초 309와 대등한 수준입니다.
F80, 12 칠린드리에 이어 프론트를 가로지르는 검은 선이 디자인의 특징이 되었습니다. 나름 최근 공개하는 신형 페라리의 패밀리룩으로 삼으려는 듯하지만, 아직까지도 특유의 어색함과 부조화스러운 느낌으로 인해 직전에 같은 식의 디자인을 적용했던 두 차와 같이 부정적인 여론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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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등록순추천순
꿈을이룬쏘렝이오너




2025.09.10
이제 페라리도 V12가 아닌 V8..하이브리드..
Taehan13




2025.09.10
원래 슈퍼카 라인업은 V8이었습니다. V12는 599, F12 베를리네타, 812 슈퍼패스트, 푸로산게 같은 프론트 엔진 차량에만 들어가고 미드쉽에는 V8, V6가 들어갔습니다.
꿈을이룬쏘렝이오너




2025.09.10
아하 그렇군요 이제는 미드쉽에는 V12를 안써서 아쉬운분들이 많을것같아요
김태현


2025.09.10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처음나왔을때 으악 이게 뭐야했는데 갈수록 선녀가 되는군요
Taehan13




2025.09.10
F80이나 12칠린드리때 까지만 해도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 얘는 대체..
알수없는 작성자2025.0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fritz5




2025.09.10
윽엑
629556
2025.09.10
검정띠는 왜자꾸 ;;;아이오닉 6인가
TGRT


2025.09.10
두꺼운 입술처럼 보이는데 전면부가…
알라피뇨2025.09.10
베이비 sp3 데이토나가 된 느낌...
진짜리자손




2025.09.11
히야 엄청 날이 서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