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와 협력” 벤츠 CEO 방한

메르세데스-벤츠그룹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이 방한해 삼성·LG 등 한국 주요 기업들과 차세대 혁신 기술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 3~4년 안에 나올 혁신 기술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한국 기업들의 전장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LG 경영진, 효성 조현상 부회장 등과도 연이어 회동했습니다 벤츠는 한국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내년 초 서울에 ‘아시아 제조 구매 허브’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허브는 한국·일본·태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공급망의 품질·사업개발을 총괄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한국은 전동화·소프트웨어·부품 생태계가 성숙 단계”라며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온라인 판매 방식의 글로벌 성과와 한국 도입 계획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벤츠는 디 올-뉴 전기 GLC, 전기 CLA 등을 내년 국내 출시하며, 2027년까지 40종 이상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AMG GT XX, 비전 V 등 미래 제품 전략을 상징하는 콘셉트카도 국내 최초 공개됐습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전기·PHEV·첨단 내연기관까지 모든 세그먼트에서 타협 없는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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