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FSD 토론회 다녀왔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테슬라 FSD 국내 상륙과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FSD 기능이 탑재된 차량 소유주의 경험을 들을수는 없었습니다. 대신 국토교통부가 국내 적용중인 테슬라 FSD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박용선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자신이 어렵게 FSD 탑재 차량을 타봤다고 언급하며 “기술 수준이 상당히 높고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느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박 과장은 테슬라 FSD 도입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테슬라 FSD는 명칭과 달리 운전자 감독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별도의 검증이나 확인 절차 없이 수용된 점은 국민 안전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토론회에서는 중국산 모델3와 모델Y의 FSD 적용 가능 시기등을 미리 알 수 없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필요해보였습니다.
게시글 첨부 이미지 1/3
1/3
4
댓글 4
등록순추천순
진짜리자손현대 오너현대 오너초기가입자초기가입자ㅇㅅㄹ앱 금뱃지ㅇㅅㄹ앱 금뱃지2026.01.14
FSD 탑재 차량 소유주인 윤대표님이 참석했어야 할 행사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GPRDBMW 오너BMW 오너2026.01.14
FSD도 기본적인 인증 테스트를 거쳐서 국가가 인증하는 시스템이 필요해 보입니다.
강호아빠테슬라 EV 오너테슬라 EV 오너기아 EV 오너기아 EV 오너2026.01.14
솔직히 규제당국이 자율주행을 대응할 역량이 있는지 모르겠고 FTA로 들어올거라고 예상을 못했다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정부가 자율주행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제조사별로 차종을 정해서 블랙리스트 방식으로 풀어보고 판단했으면 합니다. 자율주행 경쟁에서 뒤쳐진 유럽에 풀린 이후에야 따라가겠다는건 책임을 회피하는 전형적인 관료식 행정이고 국내업체가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뿐입니다. 이미 미국 중국에서 FSD 돌고 있었는데 한국에 FSD 풀린 이후에야 현대차에서 시급성을 알았다는것 자체가 의미하는 바를 고려해 줬으면 합니다.
내감자기아 오너기아 오너2026.01.15
국회는 미래타령하려면 5030이나 민식이법같은 쓸데없는 규제랑 개똥법이나 폐지하고 미래 찾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