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조금 210만 원” 테슬라코리아, 모델 Y L 출시, 6,499만 원 부터…
테슬라코리아가 3일 6인승 모델 '모델 Y L'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모델 Y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시작 가격은 6,499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출시 당일부터 전국 테슬라 스토어에서
실차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 스토어의 경우 당일 오후부터 전시가 시작됐으며, 지역별로 체험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존 모델 Y에서 한 발 더, 늘어난 전장
모델 Y L은 기존 모델 Y 대비
전장이 약 15cm 길어진 차체를 기반으로,
2열 독립 시트와 3열 벤치 시트를 적용한
6인승 구조를 갖췄습니다.
테슬라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중심 사용자 경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패밀리카 및 다인 탑승 수요까지 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설계가 반영됐습니다.
2열 독립 시트 구조를 통해 탑승 편의성과 실내 이동 동선이 개선된 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기존 5인승 모델 Y와의 공존 구도 속에서 모델 Y L은 공간 활용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국내 3열 전기 SUV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도심 주행은 물론 장거리 가족 이동까지 아우를 수 있는 범용성이 이 모델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전기차 시장에서 패밀리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지금, 테슬라로서는 놓칠 수 없는 세그먼트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주행 거리 543km, 97.3 kWh LG 배터리 탑재
파워트레인은 AWD 듀얼모터로, 합산 출력은 약 299마력 수준입니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NCM 97.25kWh를 탑재해 국내 기준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543km를 공식 인증받았습니다.
모델 Y L은 국내 인증 기준 상온 복합 543km(도심 568km, 고속도로 535km), 저온 복합 454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공차중량은 2,090kg으로 기존 모델 Y보다 무거워졌음에도 복합 전비 5.6km/kWh로 전기차 2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중국 생산 모델이지만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적용되었습니다.
주요 제원은 전장 4,976 mm, 전폭 1,982 mm,전고 1,668 mm, 휠베이스 3,040 mm, 공차중량 2,088 kg, 항력계수 0.216 입니다.
국가 보조금 210만 원 책정
국가 보조금은 21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할 경우 약 300만~400만 원 수준의 추가 혜택이 예상됩니다.
시작 가격 6,499만 원에서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 부담을 상당 폭 낮출 수 있어,
패밀리형 전기 SUV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자체별 보조금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상이하므로, 구매 전 해당 지역 보조금 현황을 별도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조금 적용 후 실구매가는 지역에 따라
6,000만 원 초반대 혹은 그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어,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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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등록순추천순
하린이아빵




2026.04.03
왜 실구매가 말할때 취등록세는 포함을 안 시키는 걸까요…
카카로트2026.04.03
V2L 되는건가요? V2L되면 보조금 더 나와야하는거 아닌지?
집가고싶다




2026.04.12
테슬라가 V2l이되나요
태여니2026.04.03
실구매가에서 취등록세는 포함하셔야
용럭이




2026.04.03
취등록세는 당연히 내는 세금이니까...
전기차는 그나마 취득세도 할인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