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to 상하이
항저우에서 공대 석사를 졸업하고, 이제 한국 가야하는데 항저우는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서 상하이 가서 탔네요.
고속철도가 더 편리한 방법이긴 하지만 키우는 강아지를 데려가야 해서(중국은 대중교통 강아지 불가능) 이라 빌릴수 있는 차 중에 제일 저렴한 차를 빌렸습니다.
닛산 N7이고, 닛산 뱃지를 단 중국차(둥펑) 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쟁차량은 도요타 BRZ (BYD)로 보이고요.
시작 가격은 12만 위안 =2500~2600만원 정도입니다.
빌린 이 차량은 옵션상태로 추측하기론 2800만원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최상위 등급에는 중국형 아이오닉 V에 들어가는 자율주행인 모멘타의 시스템이 들어가는데 아쉽게도 이 차에는 없습니다.
2일간 주행느낌은 저속 시내주행에선 승차감이 좋은데 고속에서는 진동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불쾌했습니다. 근데 렌트카 특성상 차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죠. (문짝 색이 달랐습니다.)
1,2열에 적용된 마사지 시트는 시원하고 좋았는데, 15분 뒤에 무조건 자동종료라 계속 하고 싶으면 운전중에 화면을 보고 메뉴에 들어가서 켜야 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전비는 고속도로 300km 정도 계속 탔을때 8.6km/kWh가 나왔습니다.
차량 반납은 상하이 푸동공항 주차장 타워 5층에서 반납해서 매우 편합니다. 혹시 나중에 중국 가시는 분들도 중국 면허증이 있다면 빌리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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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룬쏘렝이오너




2026.07.26
확실히 현기차가 편한 이유가 있네요....
중국차는 겉만 번지르르하고 그 이유가 있네요..
암드베리2026.07.26
확실히 고속에서는 코나가 더 승차감 좋더라고요;;
김태현


2026.07.26
고속전비가 엄청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전기차의 선택지가 많다는게 정말 부러운나라입니다
암드베리2026.07.26
신생업체의 전기차도 사주는 중국 소비자들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도로에 다니는 차종이 다양해요
띠욤




2026.07.26
중국도 렌트카 시스템이 꽤나 잘 되어있네요. 제가 중국 주재원 시절에는 기사가 포함된 렌트카만 있었어서 (현금만 사용하던 시절..)…
정말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암드베리2026.07.26
네, 편도 요금도 추가로 들지도 않고, 보험료도 저렴하고 참 잘되어있더라고요.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서 항상 올 때마다 어렵네요..
EV4사고싶다
2026.07.26
EV4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암드베리2026.07.27
EV4를 안타봐서 잘 모르겠지만서도.. 현기 전기차 생각하면 EV4가 더 승차감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