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테슬라 매장에 갔다왔어요.

왠지 오늘은 한산할것 같아서 모델y 실제로 보고 싶어서 갔는데 줄을 서진 않았지만 그래도 차주위에 10명 차안에4명 트렁크에 유치원 다닐만한 아이 둘.. 정도 계셨네요. 일단 제가 비교대상군이 많지 않아서 (구형 q5,q7,x1,캠리,xc90) 위차들이랑 외관이랑 실내만 차이점과 느낌만 정리할려고 했습니다. 차크기 음 생각보다 외부에서 봤을때 낮아서 놀랐습니다. 모델3는 바닥에서13.8cm 모델y는 바닥에서16.7cm suv치곤 낮아서.제가 봤을때 차체 높은 해치백처럼 느껴졌습니다. 근데 캠리는 바닥높이가 14.5cm 였는데 신차리뷰어들 보면 바닥에서 높이 낮다고 하셨고 저도 조심하게 운전해도 잠깐하는사이에 차 앞범퍼 방지턱에 여러번 긁혔죠... ㅜㅜ 여담이지만 모3 운전자분들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ㅠㅠ 일반적으로 최근에 나온 x3 비교하자면 폭이 5.8cm 모y가 넓고 x3가 바닥높이가 5cm 정도 높은거 빼고 수치상 거의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외관 느낌(주관적인 느낌이라 반박시 그말이 맞을꺼예요) 가까이서 보면 디자인 진짜 시선 단번에 가져오게 할만하더군요. 근데 뒤로 물러서서 차량 전체를 바라보니 앞.트렁크 있는 부분이 낮고 짧아서 전체 볼륨에 비해서 살짝 왜소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타던 차들이 엔진룸쪽들이 길고 높아서 더 그래보였을수도 있습니다. ㅜㅜ 실내느낌 (사람들이 대기해서 1분만에 운전석에서 나와서 정확하지않을 수 있어요. ㅜㅜ.) 일단 운전석에 앉아서 첫느낌은 음? 이느낌 왠지 캠리의자에 솜을 한움쿰씩정도만 넣은 느낌이였습니다. 대중적인 중형차량의 푹신함과 그안에 몸을 지탱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볼보시트보다 푹신하였고 다른 구형 독일 시트보다 살짝 더 푹신했습니다.그래도 첫느낌은 굿! 하지만 윤성로님이 볼보시트가 최고라던 말에 공감100퍼! 뒷좌석은 성인(180cm)이 다리펴서 앉기 편했고 시트길이가 늘어나서 키크신분도 허벅지 전체를.지탱해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머리높이도 좋았고 뒷좌석에 보는 루프글래스에 개방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근데 루프글라스 은도금 안된 부분이 뒷좌석 승객 머리 바로 위인데 뒷승객들분들은 어쩌란거요. 넘하지않소. 테슬라 이양반아! 트렁크는 어린아이가 바닥판 세워서 미끄럼타는 장면을 보고 있어서 바닥판이 다른차에비해 조금 더 두껍고 튼튼한걸 바로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ㅎㅎㅎ 정말 차사이즈에 비해 수납공간이 어머어마 했습니다. 물론 뒤유리쪽이 깎이는 구조였지만 차사이즈와 디자인을 생각하더라도 최고!! 보러오신분들 다른날에 비해서 적었지만? 앞범퍼쪽에 누가 스크래치 깊은걸 내놔서 거기 매장직원이 열심히 컴파운드로 닦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 이번 모델y가 진짜 많이 구매하셨나보내요. 예전 모트라인에서 에픽사장님이 캠리하체보고 하체점수 100점만점에 80점 주시는거 보고 바로 계약했었는데 이번엔 모트라인 리뷰보고 너무 고민됩니다...하.. 계약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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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숙희테슬라 EV 오너테슬라 EV 오너미니 오너미니 오너기아 오너기아 오너2025.04.08
지상고 낮은건 진짜 인정합니다 모3 퍼포인데 서울 구식빌딩 지하주차장 진입시 긴장하고 드갑니다 ㅠㅠ 국제전자센터 지하3층 진입시에 하부 100% 긁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