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로 일본 2일차(세노모토 고원-벳푸온천)
아침에 눈을 뜨니 눈이 내리고 있었읍니다.
눈 맞으면서 노천욕까지는 좋았는데, 윈터를 신고 있지 않으니 혹시라도 하산하다 미끄러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읍니다.
스프레이체인이라도 뿌려야 되나, 아니면 스노삭스라도 씌워야 되나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눈이 많이 오지는 않고, 기온도 그렇게까지는 낮지 않은 것 같아 일단 출발해 보기로 했읍니다.
고도가 낮아질수록 기온은 점점 높아지고, 눈은 비로 바뀌어 일단 안심했읍니다.
한 시간 반을 달려 무사이 벳푸에 도착, 호텔에 짐을 풀고 온천에 뛰어들었읍니다.
우레시노만큼은 아니지만 벳푸온천도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느낌이고, 결정적으로 옥상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이 너무 멋지더군요.
내일은 유후인에 갑니다.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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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등록순추천순
mocha




2026.01.21
즐거운 여행 되세요~리뷰 잘 봤습니다.❗
MobyDick
2026.01.21
옙ㅋ 감사합니다
쫌머




2026.01.22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흔하지 않은 차 유쾌한 리뷰 잘 봤습니다
MobyDick
2026.01.22
시청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