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기 + 아엔 시승기(?)]

10월 4일, 추석 연휴 2일 차에 지인들이랑 커피 한잔하고 식사하러 가던 중 신호위반 모닝이 제 차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 과실은 상대 100%, 차량은 수리비만 1,200만 원... (에이드로 카본 바디킷 + 유리막 + 사제휠 포함 견적) 저는 오른팔 골절로 전치 12주, 동승자는 5주 진단… 그래도 살아있는 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제네시스 커넥티드가 사고 직후 경찰·소방 자동 신고까지 해줘서 진짜 신기했고, 무엇보다 제네시스... 생각보다 진짜 튼튼합니다. 65km로 박혔는데 이 정도면 거의 탱크 수준;; 사고대차는 지인을 통해 아반떼 N (모드개러지 차량) 으로 받았어요. 520d나 E220d도 가능했지만... 재미는 못 참죠 ㅋㅋ 입원 중엔 세워만 두다가 퇴원하자마자 바로 시동 ON 🔥 그날부로 항시 N모드 고정, 미친 듯이 터지는 팝콘에 정신 나가고, 코너를 아무리 찔러도 LSD가 다 받아주는 그 감동... 진짜 “이래서 다들 N뽕 맞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5일 만에 기름값만 35만 원 증발했지만... 그만큼의 쾌감과 중독감을 얻었습니다 ㅋㅋ 진지하게 기변 고민 중이고, 곧 “N 기변 후기” 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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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룬쏘렝이오너장거리 운전자장거리 운전자기아 EV 오너기아 EV 오너세차 환자세차 환자2025.11.06
오오오오 더뉴 아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