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베이퍼웨어 들

모종의 이유로 브랜드에서 다만들어놓고도 세상에 출시되지 못한 차들이 있습니다. 그걸 베이퍼웨어라고 부르는데 몇몇 특이한차들을 웹에서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1. 캐딜락 CTS 1세대 웨건, 쿠페 캐딜락에서 카테라의 후속격으로 제대로된 FR 아메리칸 세단을 만들겠다는 일념하에 출시했던 CTS는 사실 여러 바리에이션에 대한 계획이 분명했었습니다. 이후 2세대 모델에서는 이 계획이 실현되어 세단, 쿠페, 웨건 이렇게 다양한 바디타입이 나왔지만 1세대를 만들때만 하더라도 성공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거같습니다. 2. 재규어 XJ EV 희대의 마케팅 실수(?)로 브랜드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재규어는 생각 이상으로 EV에 진심이던 브랜드였습니다. I페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량생산 EV를 만들던 브랜드중 하나였으니까요. 그 다음 스텝으로 기획되던 XJ EV는 내연기관 XJ의 풀체인지 모델의 개발, 양산 취소와 함께 동시에 사장됐습니다. 억지로라도 나왔다면 몇없는 고급 EV 세단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3. 현대 포르티코 요건 아시는분도 많을거같은데요 ㅎㅎ 트라제의 후속격으로 현대에서 P2레벨까지 다만들어놓고 버린 MPV입니다. 카니발급으로 개발됐고, 크로스오버 스타일이라 지금 기준으로도 꽤나 괜찮은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그랜드 스타렉스 한종만 출시하기로 하면서 사장됐습니다. 만약 나왔다면 지금 미니밴 시장의 지형도가 많이 바뀌었겠죠? 반응이 좋다면 더 많은 사례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글 첨부 이미지 1/4
1/4
2
댓글 2
등록순추천순
꿈을이룬쏘렝이오너장거리 운전자장거리 운전자기아 EV 오너기아 EV 오너세차 환자세차 환자2025.08.06
오로...
몽쿠스현대 오너현대 오너현대 오너현대 오너2025.08.06
1세대 왜건 외형상 후미공간이 2세대보다 많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