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AWD 트림 추가” 테슬라 모델 Y 보급형 라인업 북미시장서 추가

테슬라가 보급형 모델 Y AWD를 41,990달러 (약 6,095만 원)에 추가해, 기존 39,990달러(약5,806만 원) RWD와 44,990달러(약 6,532만 원) 프리미엄 RWD 사이 가격대를 메웠습니다. 해당 모델은 ‘스탠다드(Standard)’ 트림명은 조용히 빼고, 전륜 구동 모터를 더해 사륜구동으로 구성했습니다. 가속은 0→96km/h가 6.8초에서 4.6초로 빨라졌고, 프리미엄 AWD와 같은 수치라고 설명 합니다. 대신 주행거리는 전륜 모터 추가로 약 27마일(44km) 줄어 EPA 기준 294마일(473km)로 내려갑니다. 비교로 기본 RWD는 321마일(517km), 프리미엄 RWD는 357마일(575km), 프리미엄 AWD는 327마일(526km)로 제시됐습니다. 장비 구성은 기본형 그대로라 전면 라이트바가 없고, 가죽 대신 패브릭 시트가 적용됩니다. 오디오는 15스피커가 아닌 7스피커 기본 사양이며, FM 라디오도 빠졌다고 소개됩니다. 댐퍼와 휠도 하위 사양으로 가고, 뒷좌석 공조는 수동식 벤트로 구성되는 등 ‘보급형’ 모델 성격이 강조됩니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유지되지만 헤드라이너로 덮어 ‘엔트리 트림’ 분위기를 더했다고 표현합니다. 북미시장 판매 둔화와 세액공제 축소 이슈가 있는 상황에서, 더 저렴한 AWD 선택지를 추가해 북미 지역 수요까지 넓히려는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국내시장에서도 테슬라코리아가 모델 3 스탠다드 트림을 지난달에 선보이는등 향후 모델 Y 스탠다드 및 보급형 AWD 트림이 추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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