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충전주행거리 543km” 테슬라 모델 Y L 출시 임박 공식 전비 데이터 등록
최근 한국에너지공단 수송통합운영시스템에 '모델 Y L'의 전비 인증 데이터가 공식 등록됐습니다.
해당 단계는 통상 판매 직전 절차인 만큼 국내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은 차체 크기와 실내 구성입니다.
휠베이스가 기존 모델 Y 대비 150mm 늘어난 3,040mm로,
이를 바탕으로 2+2+2 구조의 6인승 3열 시트를 갖췄습니다.
2열은 캡틴 시트가 적용되며 3열 거주성 확보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파워트레인은 AWD 듀얼모터로, 전륜 215마력·후륜 299마력의
합산 출력은 약 500마력 수준입니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NCM 97.25kWh를 탑재해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543km를 인증받았습니다.
공차중량은 2,090kg으로 기존 모델 Y보다 무거워졌지만
전비는 복합 5.6km/kWh로 전기차 2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모델 Y L 은 오는 2026년 상반기 내 국내 출시가 유력합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2월 한 달간 총 7,868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모델Y 프리미엄이 5,275대, 모델Y 프리미엄 롱 레인지가 1,740대 판매되며
2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2위를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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