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못 사는 국산차“ 기아 신형 2세대 텔루라이드 풀체인지 공개
기아가 2027년형 2세대 텔루라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첫 데뷔 이후 북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3열 SUV가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신형 텔루라이드는 레인지로버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으로 디자인이 완전히 재해석됐습니다.
더 커진 키드니형 그릴은 헤드램프와 맞닿아 있고, 삼각형 캐릭터 라인이 강조된 펜더와 플로팅 루프가 인상적입니다. X-Pro 트림에는 오렌지색 토우 훅과 새 8스포크 휠이 적용돼
오프로더 감성을 더했습니다.
차체는 길이 199.2인치로 늘어나며 휠베이스도
3인치 가까이 확장돼 실내 공간이 여유로워졌습니다.
실내는 듀얼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완전히 새로워졌으며,
천연 우드와 메탈 소재, 투톤 가죽 시트,
새로운 인테리어 컬러로 럭셔리 SUV다운 품격을 보여줍니다.
파워트레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형제차인 현대 팰리세이드와 동일한 2.5리터 터보 하이브리드와
3.5리터 V6 엔진 조합이 유력합니다.
가격은 약 4만 달러(한화 5,400만 원대)부터
시작될 전망으로, 공식 데뷔는 이번 달
LA 오토쇼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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