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00여 곳으로 확대”…현대차그룹, 채비와 손잡고 ‘플러그 앤 차지(PnC)’ 생태계 확장 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 채비(CHAEVI)와 협력해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PnC)' 서비스를 전국 채비 충전소 1,500여 곳으로 확대합니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입니다. 차량과 충전기 사이의 암호화 통신을 기반으로 별도의 카드나 앱 조작 없이 케이블 연결만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번 협업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내 PnC 네트워크 확대 계획'의 첫 실질적 성과입니다. 기존에는 자체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 83곳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PnC를 이번 기술 연동을 통해 전국 채비 충전소 1,500여 곳으로 대폭 확장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정부의 PnC 확대 정책과 연계해 다른 주요 충전사업자와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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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룬쏘렝이오너장거리 운전자장거리 운전자기아 EV 오너기아 EV 오너세차 환자세차 환자2026.06.29
근데 너네는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