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40, 사기 전에 꼭 봐야 할 시승기
안녕하세요. 10월 15일 업로드 되, 모두의리뷰 XC40 차주분 인터뷰 원문입니다. 너무 길게 잘 써주셨으나 영상에서는 많은 부분이 편집되어 아래 내용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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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이유>
“내 차는 내가 깐다”라는 문구를 보고 ‘이건 내 이야기다!’ 싶었습니다.
저는 예쁘다는 이유 하나로 XC40을 샀고, 1년 반 동안 타면서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두의 리뷰’를 통해,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는 생기지 않도록 진심을 담아 이 차를 ‘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장점은 단 한 가지, 단점은 그 외 전부 다!
이 차를 고민 중인 분이라면, 꼭 제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차량 관련 에피소드>
이전 차량은 기아 K5 2세대 LPI 모델이었습니다.
캠핑을 즐기다 보니 승용차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SUV를 알아보던 중, ‘너무 이쁘다’는 이유 하나로 볼보 XC40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타면 탈수록 불만이 쌓였고, 지금은 솔직히 “이 차 산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구매 당시 고민한 차량>
기아 소렌토: 대기 기간이 너무 길어 제외
BMW X3: 가격 부담으로 포기
볼보 XC40: 디자인에 반해 구입 (후회 시작…)
<장점>
이쁘다 × 1,000,000
꾸러기 같은 헤드램프와 크리스털 기어봉, 정말 내 취향 저격.
충돌회피 기능 성능 우수.
2열 폴딩 시 평탄화 완벽, 캠핑 시 편리.
감가 방어력은 꽤 준수.
<단점>
마감 퀄리티 실망 – 오천만 원대 차량인데 배선이 다 보임.
옵션 빈약 – 통풍시트 없음, HUD 없음.
브레이크 감 이상함 – 회생제동 영향으로 급브레이크 반응이 늦음.
엔진 소음 과다 – 외부에선 디젤급 소리, 내부는 그나마 방음.
고급유 요구 – 엔트리 모델이 이래도 되나 싶음.
2열 승차감 불만족 – 장거리 탑승 시 피로도 높음.
세부 단점 (실사용 후기)
1️⃣ 파워트레인 & 브레이크
엑셀 반응 지연: 방지턱 넘고 가속 시 차가 늦게 반응.
긴급제동 과민 반응: 주차장 스토퍼에도 갑자기 ‘쿵!’ 작동.
스탑앤고 해제 불가: 출발 시 울컥거림 심함.
회생제동 전환 시 불안감: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감이 일정치 않음.
시동 시 소음 과다: 외부에서 들으면 디젤 착각.
차량 중량 2톤 초과: 타워형 주차장 출입 제한 사례 발생.
2️⃣ 전자장비 문제
계기판 네비 먹통 빈번: 리셋해야 작동.
무선충전 기능 불량: 충전은 안 되고 열만 남.
트렁크 킥 센서 불량: 10번 중 1번 성공.
파일럿 어시스트 편차: 차가 오른쪽으로 쏠림.
차량제어 앱 한계: 시동/잠금만 가능, 온도 조절 불가.
3️⃣ 편의기능 및 기타
ISO FIX 부재: 카시트 장착 불편.
시트 너무 딱딱함: 장거리 운전 시 엉덩이 통증.
허벅지 지지부 좁음, 장시간 운전 불편.
선글라스 수납공간 없음: 외제차 첫 경험이라 충격.
핸들 무게 과함: 여성 운전자 힘들 듯.
와이퍼 셀프 교체 불가: 센터 방문 필수, 교체비 8만 원.
7
댓글 7등록순추천순
김태규


2025.10.15
https://youtu.be/3UyK1FG6UhM
연비가먼저다
2025.10.15
?? 2열에 isofix 없어요??
뿌꾸댇2025.10.15
2열에 두개 있어요.
연비가먼저다
2025.10.15
휴...
Origin
2025.10.15
그나마 다른거는 참고 타도 엔트리급 모델에 고급유 세팅은 선 넘었다 생각되네요.
채색


2025.10.15
저도 이번에 그랑콜레오스 출고하면서 xc40을 맨 첨에 사러갔다가 시승해보니 생각보다 승차감이나 주행감이 불만족스러워서 xc60, v60 시승까지했는데 xc60은 예산문제로 패스하고 다른 대안으로 콜레오스로 왔는데 잘한것같아요. 예산이 있었으면 xc60 했을듯 ㅎㅎ 디자인은 진짜 xc40이 이쁘긴합니다 ㅎㅎ
고트라인
2025.10.16 (수정됨)
단점 변호
마감 퀄리티는 시트 하부 빼면 준수한 수준
브레이크 감은 회생제동 부분이 있다는 감각만 익히면 제동력 매우 우수. 밀리는 느낌 없음. 극 초반에 이상한 느낌만 넘어가면 됨
소음 내외부적 평균 소음과 냉간시동 소음 큰게 단점. 차의 방음 차음력은 우수. 다만 운행중 조용한 차 아님
고급유에 대한 사연은 좀 말이 길어짐. 단점 맞으나 선택사항일뿐.
2열 승차감이 아니라 시트가 부실.
스탑앤고가 거의 모든 차량 통털어 가장 부드러움(2025개선사항일지도?) 굳이 끄고 싶은 생각이 안들고 오토 홀드시 세상 고요. 출발시 시동음 및 충격 거의 없음.
급출발시 차가 심하게 거부하는건 맞음
킥센서!!!!! 완전 잘못된 리뷰. 현존 모든 차량중 탑!!!
KICK 을 하라고요. 발 휘저으면 백번해도 안열림. 킥과 휘저음을 제대로 구분하는 최고의 센서. 중앙 살짝 왼쪽을 툭 차 넣으면 95퍼 잘 열림.
ISO FIX 잘 있음.
추가 단점
카플레이 사용시 내장 플로(음악어플) 플레이 가끔 먹통.
모든 에러시 어플만 리셋 안되서 하드리셋 해야함
인포테인먼트 디자이너 해고됐거나 사망한듯 - 그냥 로고 글자라도 이쁘게 박으면 되는데 굴림체 안내문 화면 같은거 보면 미친놈인듯.
완전 동의 하는 부분
시트 익스텐션 무쓸모. 다만 착좌감 나쁜편은 아님.
개취로 단점 아닌 부분
파일럿 어시스트 완전 잘 작동. 오른쪽 쏠리는건 보통 운전자들 중앙차로 잡는 성향에서 보정값 준 정도로 이해 가능. 그래서 습관대로 핸들 잡으면 어시스트값고 달라서 어시 중단 없이 서포트됨. 만약 직선주로에서 손만 대고 있으면 10초마다 어시스트 중단 경고 뜸.
총평가
그랑콜레오스 사시길. 다만 안전과 외모, 르노 보다 볼보라면 천만원 투자가치 있음. 가성비 차량 아님.
모트라인 출연 의사 있음
XC40 한국 볼보 97주년 한정판 블랙에디션 97대중 한대 소유했으마 1년이 안돼서 100대 또 파는 눈탱이에 분노 중!
치가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