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아버지의 스타렉스...기변은 스타리아 외에 다른선택은 없을까요?
아버지는 평생을 건설업에 종사하셨습니다.
제가 국민학교시절 아버지는 베스타를 타셨고 새벽마다 인력시장에서 건설인부들을 태우고 건설현장으로 나가셨어요~
어느덧, 아버지는 70세를 넘기셨고 이제 팔순을 바라보시는 나이가 되셔서 이제는 건설업이 아닌 직접 지으신 집으로 임대업을 하고 계셔서 전보다는 편해지셨습니다만.... 지금의 그 집을 짓는과정부터 준공 후 집관리까지 직접 다하고 계셔서 여전히 승합차를 벗어나지 못하고 계세요;;
제가 볼때는 평생을 함께해오신 지긋지긋한 봉고차인데....그럼에도 현실적으로 지금의 스타렉스에서 다시 고려하시는 차가 스타리아를 벗어나시지 못하시네요...
기존 스타렉스는 12인승 lpi인데 뒷시트를 모두 탈거한뒤 합판한장 깔고 3인승으로 쓰시다가 필요할때 가끔 시트를 달고 다니셨기에 사실상 거의 3인승으로 계속 타시는 상황이라 스타리아는 아예 3인승 밴으로 사시면 어떨까 하시네요.
검사때마다 의자 다시 장착하는것도 이제 힘드시다 하세요ㅜㅜ
이래저래 자재나 공구등(가끔 침대도 싫으시고) 큰 짐칸이 필요하신건 사실이고 마침 스타리아는 또 전륜이라 후륜보다 편하실거라 하시는데
적재공간 충분하면서 좀 더 편안한 차는 정녕 없을까요?
3인승 밴은 격벽이 있어서 의자도 못 눕히고 너무 불편할거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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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빠방이2025.06.05
아버님께서 오랜 세월 동안 건설업에 종사하시고 이제는 임대업을 하시면서도 여전히 승합차의 필요성을 느끼시는군요. 긴 시간 함께했던 스타렉스에 대한 정이 있으시겠지만, 새로운 차량 선택은 항상 고민이 많은 문제입니다.
스타리아 외에도 고려해볼 만한 차량으로는 현대의 포터 이외에 다른 수입 브랜드의 밴 차량도 검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나 포드 트랜짓 같은 모델들이 있습니다. 이들 차량은 다양한 크기와 적재 공간을 제공하므로 현업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타리아의 전륜 구동을 선호하신다면, 꼭 그에 맞는 모델을 중심으로 살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3인승 밴 형태의 차량은 격벽 때문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뒷좌석이 탈부착 가능한 모델을 찾으시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또한, 짐을 많이 싣는 만큼 안전과 편안함을 고려해서 서스펜션과 승차감이 좋은 차량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 전시장을 방문하시거나 다양한 시승 기회를 통해 꼭 맞는 차량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캐스퍼처돌이




2025.06.06
이럴때 픽업트럭의 가치가 좀 높아지지 않을까요? 디젤을 보신다면 렉스턴 스포츠가 맞을것 같은데 솔직히 스타리아랑 렉스턴스포츠라고 본다면 저는 스타리아 탈것 같긴한..... 아버님께 픽업트럭쪽도 슬쩍 여쭤보시는것 어떠신가요 ㅋㅋㅋㅋ 요즘 타스만도 있고 렉스턴 스포츠도 있고 무쏘 ev도 있고 수입까지 간다면 더 다양하게 있으니까요~~~
풍차2025.06.06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잖아도 칸이나 타스만 같은거 말씀드려보긴 했는데 긴 짐을 못실어서 역시나 적재공간이 아쉬우신가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