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좀 막막하네요.

저희 아파트 충전기 사업자 변경으로 충전비용이 324원~480원 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5월 12일에 시행된다고 게시물이 4월 말에 붙었습니다.) 이 과정이 약간 어이가 없는게 저희 아파트 전가차 충전기 사업자가 이전에는 "한화 모티브" 였습니다. 기존 건축 시 전기차 사업자는 "에버온" 이었던것 같고 2023년 쯤에 계약된걸로 알고 있는데, 계약할때는 kw 당 220원 대로 시작해서 아주 싼 가격은 아녔지만 뭐 크게 불만을 가지진 않았고 왜 변경되었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관리소장에게 오늘 물어보니 "청라 화재" 건때문에 지하2층에서 1층으로 올리면서 사업자를 변경했다는데 충전기랑 상관 없는 화재에서 위치를 변경하면서 왜 사업자를 변경했는지도 의문이지만 일단 이 부분은 너무 과거의 일이니 넘기고 "한화 모티브" 사업자 선정 이후 특별한 이유 없이 해당 업체의 사정으로 전기 충전 비용이 조금씩 상승하여 올해 초에 283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아마 작년 "한화 모티브"가 수익성문제로 플러그링크로 업체를 매각하면서 큰폭의 변화가 시작된거 같은데, 왜 자기내들 업체 사정을 우리 아파트 전기충전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는지도 의문이었지만, 이번에 한화 모티브의 충전기를 갑자기 플러그 링크의 제품으로 변경한다면서 가격을 또 올린다고 일방적인 통보 게시물을 아파트에 게시한것입니다. 이에 일단 관리소에 문의 해보았는데, 자신들도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려던 거라고 하고 '상황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비용이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거냐?' 등의 답변을 들었을뿐입니다. 실제로 관리소에서 뭔가 했을거라는거보다는 관심이 없어서 벌어진 일 같기도 하고 혹시 이 과정에서 주민 동의를 받거나 주민모임이나 아파트 입주자회의 등으로 논의가 되고 결정된 사항이냐 라고 물어봤더니 그런 과정자체가 아예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짊어져서라도 문제제기를 하고 싶고, 아파트 관리소측에서도 뭐 관련 안건 문서를 보내준다면 무언가 안건에 대해 진행해보겠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 해야할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파트 입주회의 등에 전혀 관심도 없고, 참여나 진행도 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무지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진행하고 계시거나 아파트 입주자 대표를 하셨거나, 입주민으로서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 또는 이 전기차 충전사업에 대해 조언을 주실수 있는 분이 계신가요? 물론 얼마전부터 윤성로 대표님도 이부분에 대해서 아주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영상도 올리시고 관련 콘텐츠를 진행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모트라인에서도 자료제공이나 대응 방법, 절차에 대한 간단한 조언이라도 주셨으면 좋겠지만 이런 요청을 을 해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참 지금 혼란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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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요리사2026.05.07 (수정됨)
청라 화재건이랑 연관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라임환상곡지프 오너지프 오너BMW EV 오너BMW EV 오너ㅇㅅㄹ앱 금뱃지ㅇㅅㄹ앱 금뱃지2026.05.07
그건 전혀 상관 없죠. 어째든 처음에는 가격이 아주 높지 않았는데.. 1년사이에 거의 2배 가까이 올려버리니. . . 이 참에 아무도 관심 없으면 저라도 들고 일어나야죠
인천요리사2026.05.07
숙의 과정이 없고 입주자들이 관심이 없다면 들고 일어나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라임환상곡지프 오너지프 오너BMW EV 오너BMW EV 오너ㅇㅅㄹ앱 금뱃지ㅇㅅㄹ앱 금뱃지2026.05.07
네 그래서 좀 아떻게 해야할지 알아보고 있고, 뭐 관련 경험이 있거나, 현재 자체 운용하시는 곳의 상황이나 뭐 여러가지 정보와 조언 필요한데 당장은 너무 막막하네요
제리와뽀또기아 오너기아 오너2026.05.07
관리소도 참 아쉽네요 그렇게 많이 차이나냐니... 기름값 1500원에서 3000원 되면 뭐라고하실지...
라임환상곡지프 오너지프 오너BMW EV 오너BMW EV 오너ㅇㅅㄹ앱 금뱃지ㅇㅅㄹ앱 금뱃지2026.05.07 (수정됨)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통보받고, 그냥 하라 한거 같기도하고 아니면 뭔가 받고 모른척 하는 건지, 여튼 뭐가 됬던 해결해야 하는 거고, 되도록 일을 크기 키우고 가고 싶습니다. 이번에 이딴 관행을 철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