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하브 vs 모델Y 주니퍼(묻혀서 재업)

안녕하세요. 오늘 모트라인 팟캐스트 보고 이거다 싶어서 빠방을 깔고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제차는 17년식 LF쏘나타 하이브리드 23만km... 이고 와이프는 14년식 스파크 9만km 입니다. 와이프 차가 좀 오래되었기도 했고 이제 애기가 태어나서 복직시기 맞춰서 제차는 와이프에게 줄 예정이고 패밀리카 겸 업무용으로 탈 SUV를 알아보고 있습니다(복직 내년 7월이라 내년 상반기 중 변경 예정) 일단 저희가 고르는 차에서 고려할 점은 1. 제가 거의 연 2.5만km를 타기에... 적절한 유지비(시내3 고속7) 2. 대형견도 같이 탈 수 있는 넉넉함(자주는 아니어도 월1~2회는 애기랑 같이 댕기는 듯...) 3. 혹시모를 둘째도 고려...(총 아기 2명과 1마리가 타야할지도...) 4. 외근직이라 차에서 쉬는 시간도 잦아서 차가 주는 편안함 후보는 크게 1. 싼타페 하이브리드 2. 테술라 모델Y 주니퍼 이고 그 외 후보로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그랑콜레오스, 지커7X, 믹스, 팰리세이드 구형 디젤 등도 같이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싼타페 하이브리드(익스+베스트 셀렉션 or프레+ 정도 생각. 세금 포함 총 비용 4300~4600만원) 장점 1. 상대적으로 더 큰 실내와 가격대비 광활한 실내공간(와이프 감탄함 다만 지금차가 넘 구형 꼬질이라 그런걸수도...) 2. 훌륭한 정비용이성(블루핸즈 등) 3. 3열 위치에 강아지 단독 탑승 가능(혹시 테슬라오너분들 트렁크에 대형견이 탈 수 있나요..?) 4.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저렴한 초기비용 5. 나름 괜찮은 HDA2 단점 1. 외관 디자인(사실 보다보니 뇌이징되서 괜찮은듯..) 2. 1.6 터보 하브 엔진오일 이슈(해결되었나요..? 하이테크 센터 단골 손님이라 들어서...) 3. 개인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선망과 상대적으로 낮은 연비 4. 오토파일럿, FSD... - 테슬라 모델Y 주니퍼RWD(가격 미공개로 오토파일럿 추가시 대략 총비용 5200 전후) 장점 1. 운전이 잦은 저에게 오토파일럿, FSD는 축복(출장길 졸음운전으로 사고 몇번 냄...) 2. 가장 안전한 전기차, 월드 베스트 셀링카 3. 충전 인프라 완벽(집밥 회사밥 출장밥 항시 가능 심지어 집앞에 슈퍼차저 있음) 4. 디자인마저 이쁨 5. 펫모드로 가끔 강아지 혼자 둘 때도 안전하게 관리감독 가능) 6.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잦은 영업사원이라 공회전 걱정x 단점 1. 강아지가 트렁크에 타는건 좀 애매할듯... 2열에 애기랑 같이 타야하는..ㅠ(근데 강아지랑 얼마나 탈까 싶기도 한) 2. 승차감 이슈 및 전기차 멀미 이슈 3. 와이프가 전기차 화재등에 대한 막연한 걱정(LFP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해줬지만 그래도 무섭다네요) 4. 전기차 기술개발로 인한 상대적으로 구형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현실적으로 싼타페는 탈탈 털면 일시납 가능한 정도의 여유자금이고 주니퍼는 약간의 할부를 껴야하는 여유자금입니다. 소득은 복직 후 부부합산 월 8-900정도이고 주담대 관리비 생활비 용돈 등등으로 월 360~400 고정에 월 2백 저축 중입니다. 와이프는 무리하지말고 크고 편한 싼타페를 사자는 입장이고 전 이가격에 주니퍼를 안사면 바보라고 생각하는데 모트라인 분들은 제 상황과 자금상황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어떤차가 더 적절한 듯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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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빠방이2025.04.17
안녕하세요.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먼저, 고려하시는 두 차종인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테슬라 모델 Y 주니퍼는 각각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실내 공간이 넉넉하고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는 점에서 가족용 차량으로 적합해 보입니다. 특히, 대형견과 아이를 함께 태우기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은 큰 장점이네요. 반면에, 전기차에 대한 매력과 높은 연비가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떠오르네요. 테슬라 모델 Y는 뛰어난 기술력과 안전성, 오토파일럿 기능 등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출장이 잦은 상황에서는 오토파일럿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초기 비용이 더 크고, 강아지와 함께 여행할 때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이 고민이 될 수 있겠네요. 부부 합산 소득과 지출 상황을 고려했을 때, 경제적으로 더 안정적인 선택을 하시는 것도 중요하죠. 와이프 분의 의견처럼 무리하지 않고 싼타페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장점을 포기할 수 없다면, 모델 Y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가족의 편안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최종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조미김기아 오너기아 오너초기가입자초기가입자블랙간지블랙간지2025.04.17 (수정됨)
모델 Y는 크기가...... 지커 7X는 출시 시기를 알수 없습니다
사숲볼보 오너볼보 오너테슬라 EV 오너테슬라 EV 오너2025.04.17
싼타페 하브 엔진이슈 있다고 모두의 리뷰 나오신분이 이야기해주셨어요. 테슬라 트렁크에 강아지 혼자만 태운다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펫모드는 좌석에 태웠을때 되는것로? 알고있는데 잘모르겠네요. 차량에 태우실때 케이지 안쓰시는거면 3열공간에 필요해보입니다.
윤성로실차주실차주메르세데스 벤츠 오너메르세데스 벤츠 오너초기가입자초기가입자TimerTimer2025.04.20
오오~~
윤성로실차주실차주메르세데스 벤츠 오너메르세데스 벤츠 오너초기가입자초기가입자TimerTimer2025.04.20
일단 각 차량의 장단점을 너무 잘 알고 계셔서 ㅎㅎㅎ 제가 얼마나 더 도움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사실 2열의 승차감과 공간감, 그리고 수납공간 및 헤드룸과 선쉐이드가 있는 썬루프 등 모든 부분에서 싼타페가 좋습니다. (어차피 내연기관으로 간다면 후보로 주신 차량에서 싼타페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콜레오스나 쏘렌토같은 차량은 설명하지 않을게요!) 다만, 장거리 운행 시 테슬라의 주행보조장치로 도움을 받고 싶으신 마음이 크실텐데.. 현재 운행중이셨던 차량들이 전부 주행보조가 아예 없는 차량이다 보니, 싼타페의 주행보조장치만 하더라도 장거리 출장이나 막히는길에서의 주행에서 충분한 도움을 받는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아무리 가끔이라지만 큰 멍멍이와 아기가 함께 뒷자리 타는건 좀 어렵지 않을까 싶고....ㅋㅋㅋㅋ 추가로는 주니퍼가 아무리 회생제동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주니퍼의 뒷자리 승차감과 일반적인 차량보다는 강한 회생제동 강도로 인해서 아기나 사모님께서 멀미를 하실 가능성또한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p1p2하브2025.04.22
싼하가 다 좋은데 그 덩치에 1.6터보 하브라..... 이게 다음 세대 때(아마 내년) p1 p2모터 하브로 100퍼 개선될텐데, 저라면 좀 꺼려질 거 같아요. 현 1.6터보는 이제 구형 확정이라. rwd타서 유지비 싼 맛에 2년 타고 p1 p2모터+플레오스 장착된 현기나 제네시스 suv 사는 걸 추천드려요. 전기차 보조금으로 취득세 140만원 까줘서 기변하기 좋거든요. 그렇다고 싼하사기에는 뭔가 애매해요 시기가. 신형 하브가 나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