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신형 7시리즈•X5 풀체인지 연내 국내 출시 한다
BMW가 벤츠 S클래스에 맞서,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LCI'와 준대형 SUV '신형 X5(5세대 풀체인지)'를 연내 국내 시장에 나란히 투입합니다.
당초 7시리즈 부분변경은 내년 초 국내 도입이 유력했지만, 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자 BMW코리아와 독일 본사가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미 지난 7월부터 딩골핑 공장에서 양산에 돌입해 유럽 시장에 출고 중인 만큼, 한국 배정 물량을 우선적으로 당겨오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7시리즈 LCI는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 '노이어 클라쎄' 요소를 대거 반영했습니다. '아이코닉 글로우' 그릴과 분할형 헤드램프, 세로형 헤드램프로 인상이 한층 날카로워졌고, 실내에는 'BMW 파노라믹 비전' 기반 차세대 콕핏이 적용됩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740i xDrive, 디젤 740d xDrive, 순수전기 i7으로 구성되며, 국내 예상 가격은 1억 7,000만~2억 원대로 관측됩니다.
신형 X5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을 통합한 '더블 X' 그래픽 클러스터와 매립형 도어 손잡이가 적용됐습니다. 3.0리터 직렬 6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X5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iX5'까지 라인업이 확장됩니다. 미국 판매가 기준 X5 40이 6만 9,800달러부터, iX5 60 xDrive가 7만 9,800달러부터 책정된 만큼, 국내 출시가는 트림별로 1억 원 초반에서 1억 5,000만 원 이상까지 폭넓게 형성될 전망입니다.
신형 X5는 독일·미국 등과 함께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됐는데, 이는 세단·SUV 모두에서 글로벌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한국 시장의 전략적 위상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업계에서는 세단과 SUV 양대 축을 앞세운 BMW와 벤츠의 경쟁이 연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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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리자손




15일 전
눈깔에 X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