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11 e350 4matic 2개월 후기

카이엔의 사망으로 긴급하게 공수해온 w211 e350 4matic 을 2달간 약 5000km 주행을 했습니다(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ㅋㅋㅋ) 후기 겸 경험담을 남겨봅니다 ㅎㅎㅎ 처음 갖고와서 바로 주행을 시작합니다. 어? 사이드미러가 평면수준으로 좁아터지네요 이거는 미러를 광각으로 교체하면 되는데 모가지를 희생시키기로 하고 고개를 자주 돌리는거로 합의를 봅니다 두번째는 후방카메라가 없습니다!??!?? 이거는 예상했지만 없으니 불편한 수준입니다…. 개조하면 되는데 조만간 정비소 사장님하고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주행을 하면 처음 악셀 밟을때는 벤츠 특유의 2단 출발로 인한 무게감(이라부르고 처참한 악셀반응)이 느껴집니다. 그만큼 부드럽게 나갑니다. 문제는 가속을 해야 할때는 약간 깊숙히 눌러주어야 차량흐름에 따라 붙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 정답은 스포츠 모드인데 스포츠 모드에서 주행시 저속에서 약간의 변속충격이 느껴저 고속도로에서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일반 시내주행시 주행감은 상태좋은 도로에서는 버터바른 것처럼 부드러운 주행감이 느껴집니다. 단 불규칙한 도로나 요철에서는 리바운스가 느껴집니다. 고속주행시 가속페달을 지긋이 누르면 평이하게 속도가 올라가면서 배기량빨로 차를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기에 조심해야되는데 잘못했다간 벌금용지가 쌓이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서스펜션같은 경우 에어서스(전,후) 들어간 모델로서 방지턱이 많은 세종시에서 타고 돌아다닌 결과로 부들부들 하다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방지턱에서 내려올때 바운스를 받아주는 느낌은 역시 에어서스다 라고 생각합니다 4번의 사진처럼 뒤에가 주저 앉는 상황이 발생되어 지갑이 털릴 준비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연비는 생각하면서 타는 차가 아니지만 시내 40 고속 60환경에서 일반유로 주행시 8.4 고급유로 주행시 9.5가 나오는데 주행시 엔진의 떨림이나 연비하락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일반유로 주유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부드러운 v6엔진의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를 오래 듣고 싶다면 고급유를 넣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점이 될 것 같아보입니다. 결론. 현재 시세를 고려했을때 올드한 벤츠를 저렴하게 입문하기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e350은 정말 민감하신 분이 아니라면 s350과 비슷한 주행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의 리스크를 감당하실 수 있으신 분이라면 e350 모델을 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저는 s500으로 가지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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