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이 가장 막힌다“…2026 추석 연휴 교통상황 예측

2026년 추석 연휴 귀경길이 가장 정체될 시점은 추석 당일인 25일로, 부산-서울 구간은 평소보다 약 2시간 30분 더 걸린 8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과거 명절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추석 연휴 귀성 차량은 사흘에 걸쳐 분산되는 반면 귀경 차량은 25일 당일에 집중됩니다. 귀성길, 날짜별 정체 구간 제각각 - 연휴 전날인 23일: 서울-대전 구간이 최고 혼잡, 오후 3시 출발 시 4시간 5분 소요 - 24일: 서울-광주(오전 11시 출발, 4시간 59분), 서울-강릉(오전 11시 출발, 3시간 49분) 구간이 혼잡 정점 - 추석 당일 25일: 서울-부산 구간이 최장, 낮 12시 출발 시 7시간 3분(평소 대비 약 2시간↑) 귀성길 정체를 피하려면 23일 늦은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 출발이 유리하며, 24일 오후 7시 이후·25일 오후 5시 이후에도 전 구간이 평소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귀경길, 25일 낮 12시가 최대 고비 - 부산-서울: 8시간 - 광주-서울: 6시간 23분 - 대전-서울: 4시간 20분 - 강릉-서울: 3시간 54분(오후 1시 출발 기준) 같은 날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역귀경길도 정체가 예상됩니다. 낮 12시 출발 기준 서울-부산 7시간 3분, 서울-광주 4시간 35분, 서울-대전 3시간 30분입니다. 26일에는 각 구간 소요시간이 1~2시간가량 줄고,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부산-서울 일부 정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평시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한편 티맵모빌리티는 추석 연휴 동안 차량이 휴게소 구역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표시되는 '휴게소 시설 지도(미니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유소·화장실·수유실 위치와 권장 주행 동선, 대표 메뉴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서울·경기·강원권 100개 휴게소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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