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GTI를 1만 키로 달성
4000키로에 가져와서 약 4달 간 6000키로 정도 타봤습니다 ㅋㅋ
그동안 타 보며 느낀 점들을 나열해보면!
- 운전재미! 전륜차이지만 작은차체 + lsd까지 들어가 있다보니 코너링이 너무 재밌습니다. 하중이동도 연습해보고, lsd의 감을 배워가며 날이 따뜻해지면 썸머타이어 장착 후 와인딩도 처음으로 가볼 생각입니다.
- dsg의 변속감도 변속충격 없이 너무 좋고 직결감이 좋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순정배기도 나름 괜찮지만 80키로만 넘어가도 들리지 않아서 배기엔드를 클럽스포츠 배기로 교체했습니다. (조금 더 커지고 음색이 중저음이 됩니다) 하지만 순정이던 배기 엔드를 교환하던 중저속 1500rpm 쯤에 부밍음이 좀 거슬립니다...
- 작은 요철은 아주 잘 걸러줍니다. 하지만 차 급의 한계와 편평비가 35 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가 포트홀 큰걸 밟으면 휠 굴절 생길까 무서울정도로 충격이 세게 들어옵니다
- 인포는 그냥 미친거같습니다. 신호 대기 후 출발하면 후측방 센서가 켜지며 안드로이드 오토가 블랙아웃 되버립니다 ㅠㅠ 카페에서도 동일한 증상 겪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 장 시간 운전해도 시트포지션과 착좌감이 아주 좋습니다. 피로감이 적게 느껴지더라고요
편의사양(원격시동, 전동시트 등등)이 크게 중요하지 않고 데일리로 매우 재밌게 탈 수 있는 차를 원하시면 골프 gti는 아주 좋은 차가 될겁니다!!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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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2.22
gti 안개등이 너무 예뻐서 까만색으로 하나 갖고싶더라구요..
GTI다음221
2026.02.22
허니콤 안개등이 예뻐서 저도 종종 일부러 키고다닙니다 ㅎㅎ
구마


2026.02.23
GTI 진짜.. 지금에선 드림카입니다 ㅠㅠ
지금은 전기타고다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