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카니발은 떠나갔슴다
여동생이 타던 HG가 슬슬 요단강 익스프레스 면접보는듯이 오늘내일하던 중에,
때마침 부모님께 제 벨엔 기추가 들켰고..
혹시나 해서 동생에게 카니발 가져갈테냐 물으니 바로 엄청 좋다고 당장이라도 가지러올 기세였네요ㅋㅋ
어제 집안 행사차 대구를 마지막으로 카니발 타고 갔다가 오는 길에 동생네 집에 가져다주고,
요단강(진) HG를 타고 본가로 왔습니다.
*HG 스펙
오일 옴뇸뇸 마시쪙
외판 두루치기
운전석 뒷문 꼼짝도 안함
(근데 12년식이 9만km)
동생이 큰 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첫차로 HG를 타면서 큰 차 감을 확실히 익혀서인지 카니발 잘 몰더라구요.
되게 좋아해주니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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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등록순추천순
중계동차쟁이




2026.01.05
저도 차 주는 형이나 누나 있으면 ㅠㅠ
이러시면안돼요


2026.01.11
그냥 주지는 않고 상사 매입가보다 싸게 주기는 했습죠 허허
그래도 사실상 거저인 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