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내연기관 차량 추천해주세요
현재 차량 부모님이 물려주신 07년식 프라이드
2년 운행 했습니다
오래됐다보니 여기저기 삐걱되는 부분도 많고
진동, 소음이 심하고
요철이 연속적으로 많은곳을 지나면
차가 아주 요동을 칩니다
연간주행거리는 6-8000으로 짧은편
예산은 1500-1700
마지막 내연기관이라는 생각으로
6기통 가솔린 모델인
그랜저ig 3.0 18-19년식 익스스
올뉴k7 3.0 노블레스
정도 보고있습니다
비슷한 옵션, 연식으로보면 그랜저ig가 조금 더 비싸고
승차감이 딱딱한 편이라해서 둘중에 뭘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프라이드 타다가 준대형타면 뭐든 좋다고 느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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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등록순추천순
김태현


2025.07.02
ig가 여러모로 좋은차인건 맞지만 실내 디자인은 k7이 더 롱런한다고 생각합니다
idfwu2025.07.02
친구가 올뉴k7 2.4, 또 다른 친구가 ig 3.0, 저희 아버지가 ig페리 3.3 타고 있어서 정확히 비교 가능합니다
k7: ig보다 부드러운 건 사실이나 실내가 ig 대비 많이 올드하다고 느껴집니다.
우드 색상이 너무 할배우드라 진짜 젊은 사람들 눈에는 정말 올드해보입니다
ig: 기본적인 승차감은 k7보다 살짝 단단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잔요철이 더 잘느껴집니다.
이 부분이 한 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계속 거슬리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k7에 비해서 실내는 그나마 아직 봐줄 만은 합니다.
2.4 vs 3.0 vs 3.3
솔직히 3.0,3.3 두 엔진의 힘은 거의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다만 2.4와는 다르게 확실히 훨씬 부드럽고
고속에서도 쭉 밀고나가줘서 이정도면 일상생활에서 답답한 부분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 현재 k7 프리미어 하브 매물 찾아보고 있는데
가장 추천 드리는 건 ig페리입니다.
실내는 솔직히 지금봐도 구형 느낌이 전혀 없고, HDA도 말씀해주신 ig,올뉴k7과는 다르게 적용 되어 있어서 돈을 더 주더라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오래 타신다면 무조건 ig페리 추천을 드리고, 가성비로 접근하신다면 ig 추천 드립니다.
1500~1600이면 ig페리 택부 사실 수 있습니다.
3.0 가스차라 현재 k8,gn7에 적용된 3.5lpi와 다르게 엔진쪽 이슈도 없고 오랫동안 택시들로 내구성은 검증된 엔진이라
키로수가 많더라도 큰 비용 들어갈 문제점들도 딱히 없고, 가스차라 택시복지정비센터 이용 가능해서 정말 저렴히 수리도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6기통이라 부드럽기도 부드럽구요.
하지만 가스값도 많이 올랐고, 6기통 가스는 연비가 매~우 구려서 유지비 아끼려고 가스차를 산다는 마음가짐은 버리셔야합니다!
택부 매물은 엔카보단 택부업체에서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통해서 사시는 게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자체 보증도 해주니 그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