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N 수동 vs 그랜져 하이브리드
차를고를때 달리는 재미, 짜릿한 손맛의 유무를 1순위로 생각하고있는 26살 직장인입니다.
현재 용인 죽전에서 경기도 이천까지 왕복 약 80키로정도를 FS 터보 수동을 가지고 출퇴근을 하고있고 주말에도 인생에 역마살이끼였나 드라이브나가는것을 즐기고있습니다.
길이 좀 많이 막히는구간을 운행중이지만 수동이 주는 불편함은 크게 못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적응되다 보니 괜찮아진것일수도 있구요. 내년에 아반떼 N 수동으로 기변을 생각하고있는 와중에 모종의 사유로 그랜저하이브리드를 하루 렌트를하게 되었습니다.
왕복 80Km정도 의 출퇴근길이 이렇게 편할수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저의 자동차 고르는 기준을 흔들어놓고야 말았습니다.
차도 적당히 잘 나가주고 승차감도 제기준 물침대 셋팅이지만 이것만큼 또 편하게 탈수있는차가 어디있겠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젊을때 펀카를 더 타느냐 아니면 재미는 좀 포기하더라도 편안함을 추구하느냐 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적갈등이 심해지네요.
차는 뭐가되었건 선수금 절반넣고 할부로 지를 생각입니다.
제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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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지금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할수있지만 미래엔 펀카가 선택지에서 사라질수도 있습니다(자의든 타의든)
충분히 젊으시니 한번더 작은차 큰기쁨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