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지난주 토요일인 14일에 윈터를 빼고 순정 썸머로 교체했습니다. 그러고 집에 오는 길에 90~110km 사이로 달릴 때 핸들에서 전에는 없었던 진동이 나타났고 미세하게 떨림이 있었습니다. 특히 105km에서 진동이 가장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고속 밸런스를 확인했더니 15g 정도가 부족해서 납을 추가로 더 붙였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그래서 타이어 사장님이 진동 밸런스도 잡아보라고 다른 업체에 결제해뒀으니 가서 잡으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랬더니 운전석 뒷바퀴에서 타이어 무게와 휠 무게의 오차가 있다고 그걸 맞춘 후 나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다른 업체 사장님께서 아우디 어드바이저를 안다고 물어봤더니 간혹가다 한 대 정도가 이렇게 나온다고 얘기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서비스센터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15,000km 점검 경고가 떠서 동대문 아우디 서비스센터에 예약하여 점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동대문은 이트론을 점검하지 못하며 고속 휠 밸런스 장비가 없어서 못 해준다며 기본 점검만 해줬습니다.
결국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돌아왔고 결국 다시 원래 타이어점에 가서 마지막 방법으로 휠과 타이어를 다 빼서 확인해보니, 웬걸 앞 타이어 한쪽이 안쪽에서 부풀어 올랐더군요. 순정 타이어가 피렐리 스콜피온인데 실런트 타이어라고 하더군요. 사장님께서 15년 동안 타이어 일 하면서 안쪽이 부푼 건 처음 본다며 이야기하셨습니다.
사진으로 증거는 찍어뒀으니 부풀은 덜 터트려서 더는 안 부풀게 붙여주셨다고 한 후 오면서 테스트해봤더니 전체적으로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진동이 있는 상태이며 105km에서 심했던 진동이 97km에서 심해졌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우디 Q4 이트론이며 25년 8월에 신차 출고 후 현재 14,000km 좀 넘었습니다. 피렐리 타이어에 연락해야 하나요? 아니면 아우디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보증 수리를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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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리
2026.03.20
이건 아우디에 얘기해서 해당 브랜드 타이어쪽에 AS같은거 신청해서 교체받는게 좋을꺼 같은데 가능하려나 모르것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