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의 첫차를 같이 봐줬습니다

먼저 철저히 일반인 관점에서 중고차를 보는게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은 차쟁이들이야 원하는 차들이 정해져있고 어차피 튜닝할거..고칠거.. 그런거로 간단한 하자정도야 눈감고 싼차, 묻따차 막 사올수 있지만 크게 속 안썩이고 데일리로 무던하게 탈수있는, 오토매틱에 재미 하나도 없는차를 사는일은 정말 어렵네요 결국 제가 고른건 K3 1.6 GDi고 메모리시트까지 있는 완전 풀옵션 모델, 10만밖에 안탔고 과거 이력에 매번 엔진오일 교환 내역이 만키로 이내인걸 보고 결정했습니다. 670만원에 광고올라온거 네고쳐서 총비용 720에 끊었습니다. 1세대 모델치곤 비싸긴한데 같은 예산으로 AD를 알아보니 옵션이 너무 없거나 사고차거나 렌부거나 등등.. 싼덴 이유가 있더군요;; 일반인 입장에서 차사는게 너무 어렵다보니 마이마부같은 서비스가 잘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저조차도 이번엔 너무 어려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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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19캐딜락 오너캐딜락 오너메르세데스 벤츠 오너메르세데스 벤츠 오너2026.02.14
고생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