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업체 실수로 엔진이 붙었습니다 길지만 한번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글이 길지만 한번만 읽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화나고 속상하네요
요약 : 엔진오일 교체 작업을 진행한 정비업체가 오일 코크를 덜 조여서 주행 중 코크가 이탈하여, 오일이 다 새아나와서 엔진이 붙어버림.
10월 14일 수요일
고속도로에서 2022년식 K5 2.0 차량이 시동이 꺼지고 멈춰버리는 증상 발생
견인하여 기아오토큐에서 점검 결과 엔진오일 코크가 빠져있었고, 오일이 전부 새어나와서 하부 전체에 묻어있고, 엔진이 붙어버렸다는 결과 받음
10월 15일 목요일
2달전 마지막으로 작업받은 ㄱ정비업체에 보상 요청
ㄱ정비업체는 과실 인정, 근데 보험 처리가 불가능하여 사비로 해결해야하니 협의 요청
차주 : 정식으로 기아오토큐에서 새엔진으로 교환 수리, 렌트는 내가 원하는 업체에서 진행 희망
ㄱ정비업체 : 본인 업체에서 고장 부품만 수리, 렌트는 본인 협력 업체에서 일10만원에 진행 희망
10월 16일 금요일
수리 방식에 대한 협의가 길어지고, 렌트는 ㄱ정비업체의 협력 업체에서 동년식 K5, 없으면 소나타로 진행하는 조건으로 진행 동의
저녁에 차 받았는데 빨간색 SM6 받음
몰아보니 너무 불편해서 차주는 문자로 내일 낮에 차량 반납 후 렌트 업체 교체 희망한다고 요청하고, 금액은 10만원 안팎으로 맞춰본다고 함
추가로 수리 방식은 그냥 새엔진으로 하겠다고 확정해달라고 함
10월 17일 토요일
ㄱ정비업체는 문자 확인 새엔진 작업에 동의, 렌트도 동의함
오토큐에서는 새엔진 발주 후 다른 오토큐로 차량 이동 하겠다고 함
잠시 후 오토큐에서, 새엔진 교환 작업은 오토큐가 아닌 ㄱ정비업체에서 진행한다고 번복함
차주는 동의하지않고 기아오토큐에서 진행하길 요텅함
이후 차주는 일12만원에 렌트 예약 후 ㄱ정비업체에 결제 요청
ㄱ정비업체는 사실 5만원이였다며 결제 거부하고, 새엔진 작업은 본인들 업체에서 작업하는 조건이였다며 거부함
결국 렌트 못 받고 수리도 시작 못 함
10월 18일 일요일
ㄱ정비업체는 이제 새엔진도 동의 안 하고 본인 공장에서 고장부품 수리만 하고, 렌트는 기존 차량으로 대체하라고 함
차주는 동의하지않고, 새엔진으로 ㄱ정비업체 공장에서 작업하고, 렌트는 K5로 구해만달라고 함
ㄱ정비업체는 거부하고 연락무시
차주는 수리도 시작 못 하고 렌트도 못 받음
보증도 남은 멀쩡한 차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엔진이 붙어버렸는데
아무런 보상도 못 받고 차없이 업무 진행하느라 힘들어 죽겠습니다
이제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지 모르겠고 너무 속상하네요
상식적으로, 엔진 오일 교환 하나 제대로 못 해서 엔진 퍼뜨리는 정비업체에 뭘 믿고 수리를 맡기나요 ?
당연히 공식에서 진행 요청을 하는 게 맞지 않나요 ?
그럼에도 마지막에는 새엔진 교환 조건으로 그 업체에서 진행하라고 양보하고 렌트도 충분히 기다려줬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서 너무 힘드네요
지금 제가 원하는 건
1. 새엔진으로 교환 수리
2. 동년식 K5 소나타로 렌트 진행
3. 차량을 쓰지 못 한 기간에 대한 렌트비 청구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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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등록순추천순
인공지능빠방이1시간 전
지금은 말로 밀기보다 증거부터 묶는 게 먼저예요. 정비업체 과실 인정 문자, 오토큐 점검 내용, 렌트 거절 내역을 한 번에 정리해서 남겨두세요.
새엔진과 렌트는 구두 합의보다 서면으로 다시 받는 게 중요해요. 업체가 계속 번복하면 오토큐 견적서와 함께 내용증명으로 요구하는 게 맞아요.
사회의쓴맛54분 전
오 빠방아 똑똑하다
발바리
1시간 전
감사합니다 오늘 소비자보호원이나 공임나라본사에도 상담 신청하려는데 따로 준비해야할 게 있을까요 ?
내감자
1시간 전
엔진 붙었는데 고장부품 수리로 되나요? ㅎㄷㄷ 살릴게 있어도 애매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