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탱 6.5세대 2.3 에코부스트 어머니 차로 괜찮을까요?
우선 어머니는 운전 경력도 오래되셨고 어지간한 사람들보다 운전도 잘하시고 현재 타고 계신 알페온(2.4L)이 제법 큼에도 수월하게 몰고 다니십니다. 그리고 알페온(신차로 구매할 때 함께 타보았던 말리부)의 승차감 또한 만족하며 타고 계십니다.(A필러가 너무 두껍고 차가 혼자 타고 다니기에는 좀 큰 것 같다는 것 빼고요.)
그런데 길에서 머스탱 6.5세대를 보신 후 저건 한번 타보고 싶다고 최근에 말씀하셔서 구매를 고려중인데, 아버지 지인분과 유튜브를 봤을 때 승차감이나 코너가 안좋다고 얘기가 많이 나와 고민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 새 모델이 나온다면 시승 후 구매를 고려할 수 있겠지만 구한다면 중고로 구해야해서 당장 시승이 불가능하여 판단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타운카부터 찾아봤는데 부모님께서 살고 계신 지역에는 머스탱이 없었습니다…ㅠ)
혹시 여기 계신 빠방 회원님들 중에 머스탱 6.5세대 2.3 에코부스트를 타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바쁘시겠지만 고견 부탁드립니다…
지금 고민되는 점들은
1. 승차감: 서스펜션이 많이 딱딱할까요? 현재 7세대와 비슷한 승차감을 가지고 있을까요? 추가로 코너링이 안좋다고 하던데 스포츠 성향이 아닌 어머니께서 주행하더라도 좀 불편할 정도일까요?
2. 후륜구동: 눈이나 빗길에 뒤가 미끄러지거나 하는 상황이 좀 생기나요? 아버지의 e클래스는 4륜이라 그런지 그런 상황은 없으셨던 것 같은데 머스탱은 후륜구동이라 이런 부분이 좀 걱정입니다.
3. 고질병: 혹시 6.5세대 2.3 에코부스트를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고질병이나 확인해야 할 부분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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