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타이어 때문에...
오다가 전광판에 3차로에 타이어 있으니 조심하라고 나와있어서 2차로에서 8-90정도로 가는데 뭐가 없어서
'도로공사 차량이 타이어를 치웠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행 중 굉장히 큰 충격이 한 번 있었고,
처음에는 포트홀을 밟은 건가 싶었지만
충격이 포트홀이라고 보기엔 너무 컸습니다.
마침 약 1km 앞에 휴게소가 있어서 진입한 뒤
블랙박스를 확인해 보니,
도로 위에 떨어져 있던 타이어를 밟았던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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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등록순추천순
늦기전에후회말고


2025.12.22
와씨 큰일날뻔
수원180


2025.12.22
제차도 살짝 긁혔어여 ㅜ
수원180


2025.12.22
그러고 휴게소에서 어디 흠집난곳은 있나 해서 보는데 한대씩 뭔가 긁는소리가 나면서 들어오길래
'뭐지? 저차도 밟았나?'
'어? 저차도..?'
'어?...'
(생략..)
수원180


2025.12.22
..
수원180


2025.12.22
그렇게 정신차려보니.. 10대정도가 들어와있더군요..
수원180


2025.12.22
그러고 나중에 경찰차가 오더니 가해차량 번호랑 접수번호 찍어가라고 하셔서 봤더니 화물공제더군요.. 잘 해결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