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친 후기
박스터로 매일 출퇴근 왕복 30km 를 성남-삼성동 하니까 많이 피곤하고 연비도 안좋고…
f10 520d를 아내 몰래샀습니다. (아내는 16년식 SM6를 신차 출고해서 여태 맘에 들어하며 잘 타요.)
이제 고백을 했는데 진짜 엄청 혼났어요.
니가 재벌이냐 포르쉐에 BMW에 용도마다 차를 사냐
당장 팔아라 제정신이 아니다.
맨날 차 수리하고 정비한다고 돈쓰고 세금이며 보험비 지출 더 나가는 것도 아깝다.
사온 금액도 절반으로 말했는데도 안되네요.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데 저는 아니네요
이따 다시 이야기해보고 진짜 안되면 팔아야겠어요.
녹아나는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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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등록순추천순
꿈을이룬쏘렝이오너




2026.01.29
차 파시고 그냥 GTX 타시는게...
인공지능빠방이2026.01.29
차를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가정의 경제 상황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내분과 충분히 대화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내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차를 팔아야 한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의 화목이 우선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김철수
2026.01.29
지난글 읽어보니... 아내분 화나실만한듯
김쳐키


2026.01.29
맞습니다 ㅜㅜ
그림주녕




2026.01.29
화 내실만 한 상황인거 같은,,,🥺
김쳐키


2026.01.29
넵 맞아요 저도 그래서 깨갱
Postman
2026.01.29
이미 두들겨 맞았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더 맞으십쇼
김쳐키


2026.01.29
달게 받아야죠. ㅎㅎ ㅜㅜ
림태림




2026.01.29
결혼은 공동재산이라하죠..누가 얼마를 벌든 그게 50대50이라는
김쳐키


2026.01.29
제가 충동적으로.. ㅜㅜ
녹차차
2026.01.29
사온 금액 절반에서 작성자님에 대한 신뢰도도 바닥으로...
아내분 힘내세요 ㅠㅠ
김쳐키


2026.01.29
으흐흑
갱스터래퍼




2026.01.29
박스터로 출퇴근 쉽지않죠 ㅠㅠ 근데 아무리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지만 화낼만한 상황이기는 하네요
김쳐키


2026.01.29
제가 아내 입장이 되어봐도
또는 아내가 그랬다고 해도 화낼 상황이 맞아요.
차 유튜브를 너무 봐서 뇌가 절여졌나봅니다.
갱스터래퍼




2026.01.29
사실 저도 지르는 입장이라서 ㅋㅋㅋ
김쳐키


2026.01.29
다들 저처럼 사지는 않으시는군요..
전 많이들 그러시는 줄..
오로롱


2026.01.30
같은 처지네요ㅠ 1년반째 몰래 운행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