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좋은 세컨카 고민
안녕하세요. 이제 막 40대를 진입하는 3인 가족 가장입니다.
차량 구매 고민이 있는데 마침 모트라인 영상 보고 사연 당첨 되든, 안되든 좋은 의견 얻을 수 있을 곳이 여기일 거 같아서 글 올려 봅니다.
현재 소유 차량은 BMW 6GT 640i, 현대 캐스퍼 두 대입니다. GT는 주말 패밀리카용, 캐스퍼는 배우자 시내 단거리 출퇴근용이었는데 제가 차량으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고 출퇴근 거리가 편도 50키로라서 경제성에서 유리한 캐스퍼를 제가 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경차다 보니 운전 피로도도 높고, 힘이 부족해 고속도로 주행에서 한계를 자주 느끼게 되고 있는 찰나, 차라리 캐스퍼만큼은 못 하겠지만 연비 준수한 디젤 중고차로 캐스퍼를 팔고 바꿔볼까 고민 중입니다.
다행인 것은 캐스퍼 출고 지연으로 감가 손해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캐스퍼 팔고 중고차를 사도 돈은 남을 것 같습니다. 캐스퍼 판매대금 1,500 정도 예상되고 500-800 정도 금액으로 15만키로 이내 중고차를 생각 중입니다.
후보 차량은
1. 아반떼 AD 디젤, 약 12-13만키로 차량, 800-900 금액대
2. 더 뉴 트랙스 디젤, 약 10-12만키로 차량, 700-800 금액대
3. 말리부 8세대 디젤, 약 6-8만키로 차량, 500-600 금액대
승차감은 말리부가 우위일 텐데 연비는 제일 불리할 것 같고, AD 아반떼는 모든 면이 적당하나 키로수가 가장 높은 데다가 가격도 제일 비싸서 망설여 집니다.
현재 출퇴근길의 캐스퍼 연비는 에어컨 미가동 시엔 15-17선, 가동 시엔 12-14선으로 찍히고 있습니다.
재정 상황은 주담대로 입주한 신축 아파트 말고 별다른 재산 보유는 없고, 분양가보다 약 1.5억 시세 이익은 있습니다. 4,500 한도의 마통 보유하고 현재 인출 가능 금액 1,500 정도입니다. 캐스퍼 팔고 중고차 산 나머지 금액을 마통에 다시 상환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외엔 변액연금, 청약통장 등 소소한 저축만 하고 있고, 노후 계획은 아직 준비하지 못 했습니다. 차를 좋아하다 보니 욕심은 많은데 돈을 많이 쓸 수 없는 처지다 보니 상태 좋은 중고차를 잘 골라야 하는 상황이라 좋은 조언 해 주실 수 있으시다면 어떤 의견이든 다 감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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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빠방이2025.06.05
안녕하세요. 차량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후보로 고려하고 계신 아반떼 AD 디젤, 더 뉴 트랙스 디젤, 말리부 8세대 디젤 모두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반떼 AD 디젤은 연비가 좋고 실용적인 선택일 수 있지만 주행 거리가 다소 높다는 점이 걸림돌일 수 있습니다. 트랙스 디젤은 비교적 괜찮은 연비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주행 성능에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말리부 8세대 디젤은 가장 적은 주행 거리와 저렴한 가격 덕분에 매력적인 옵션이지만 연비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현재 출퇴근 거리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운전 피로도와 차량의 유지비용을 적절히 조화시킬 수 있는 차를 고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각 차량의 주행 성능과 연비에 따라 개인의 상황과 운전 습관에 맞춰 잘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구매 후에도 유지비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차량인지 충분히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결정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카리나gt




2025.06.05
개인적으로 부품값 등에서 메리트가 현대차보다 떨어지긴 해도 가장 짧은 키로수에 가장 낮은 가격이면 말리부를 구매하셔서 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ad가 가장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중고차 시세를 보면 많은 수요로 인해 가치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느낌이기도 해서, 연비가 조금 불리하더라도 몇백만원 더 낮은 가격으로 말리부를 구매하시는게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중형급으로 편도 50km정도의 짧지 않은 출퇴근 거리에도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