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CN8 공개, 2.0na+1.6hev로 변경
2020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8세대로 거듭난 디 올 뉴 아반떼는 디자인, 공간, 주행 성능, 안전·편의 사양,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차급을 뛰어넘는 진화를 이뤄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아트 오브 스틸’ 기반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중형차 수준의 실내 구현
디 올 뉴 아반떼의 외장은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의 조화를 담아냈으며, 펜더의 볼륨을 강조해 당당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자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양 끝단에 배치된 날렵한 슬림 LED로 H를 형상화한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통해 차량이 더욱 넓고 낮아 보이도록 했으며, 미래지향적인 그릴 디자인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측면부는 엔진·캐빈·트렁크가 분리된 정통 3박스 구조를 바탕으로 정제된 실루엣과 세단 본연의 비례감을 구현했으며, 특히 강인한 펜더와 길게 뻗은 후드가 조화를 이루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슬림넥(Slim-neck) 아웃사이드 미러[2]와 리프트업 플러시 도어 핸들, 과감한 사이드 스커트 디자인은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더하며, 18인치 휠은 5스포크의 강건한 조형과 기하학적 패턴 그래픽으로 스포티한 감각을 한층 높였다. [2: 슬림넥 아웃사이드 미러: 차체와 아웃사이드 미러 사이 연결부 두께를 최소화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고 바람소리 저감 및 공력 개선에 기여]
후면부는 전면부와 조화를 이루는 ‘H-엣지 라이팅’ 형상의 테일램프를 적용해 넓고 낮은 스탠스를 강조했으며, 수직형 보조제동등과 날렵한 스포일러를 연상시키는 트렁크 리드, 공기역학적인 디퓨저가 돋보이는 범퍼 디자인을 통해 세련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전장 4,765mm, 전폭 1,855mm, 전고 1,425mm, 휠베이스 2,750mm의 제원을 갖췄다. 특히 전장과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각각 55mm, 30mm 늘어났고 전폭은 30mm 넓어져 중형 차급에 가까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의 실내에 도어 암레스트와 센터 콘솔이 운전자를 감싸는 듯한 대칭적인 레이아웃을 적용해 기존 모델의 스포티한 DNA를 계승하는 한편, 조수석 전방 크래시패드와 도어 암레스트 등에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안락한 감성의 디자인을 더해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구성했다.
크래시패드 중앙에는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도 불어넣었다.
또한 운전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향하는 위치에 차속, 변속단, 경로 등 주요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슬림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였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에 ▲코디악 블루 매트 ▲랩터 그레이 매트 ▲그래핀 그린 펄 등 6종의 외장 색상과 ▲꼬냑 ▲아이보리 로즈 ▲초크 베이지 등 3종의 내장 색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 가솔린 2.0 및 1.6 하이브리드 운영 … 성능과 효율 아우르는 주행 상품성 확보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에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최고 출력 149PS로 기존 가솔린 1.6 모델 대비 26PS 향상돼 한층 경쾌하고 여유로운 주행 성능을 제공하면서 IVT 변속기와 결합돼 효율성도 확보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하고, 변속기 구조 최적화, 구동모터(P2) 출력 및 배터리 용량 개선 등으로 기존 모델 대비 높아진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157PS를 확보함과 동시에 효율을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방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바탕으로 회생 제동량을 조절하고 자동 감속은 물론, 정차까지 지원해 브레이크 페달 조작 빈도를 줄여주는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목적지까지의 경로 및 도로 상황을 예측·분석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실주행 연비를 높이는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자연스럽고 효율적인 주행을 돕는다.
아울러 정차 중 일정 시간 동안 전기차처럼 무시동 상태에서도 공조, 인포테인먼트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를 적용해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전동화 경험을 선사한다.
□ 차급 이상의 안전 및 편의 사양과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의 차체 평균 인장 강도와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확보하고,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신규 안전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ADAS)을 대폭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NSCC 2)’와 ‘SBW(전자식 변속 레버) P단 긴급제동’을 자사 최초로 적용한 것도 주목을 끈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는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뿐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과속구간, 과속 방지턱, 교차로 등 특정 구간에서 자동 감속을 지원하고, 해당 구간을 통과한 뒤에는 기존 설정 속도로 복귀하는 기능이다.
SBW P단 긴급제동은 긴급 상황에서 전자식 변속 레버의 ‘P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차량의 가속을 제한하고 감속·정차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 급하게 밟는 상황에서 구동력을 제한하고 제동을 수행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도 적용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탑승객의 안전을 세심하게 보호한다.
또한 ▲10개의 에어백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 2)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모니터(BVM)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 2(LFA2)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를 탑재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디 올 뉴 아반떼는 차량이 지나온 궤적을 스스로 기억해 후진 시 자동으로 조향을 제어해주는 ‘기억 후진 보조(MRA, Memory Reversing Assist)’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를 동급 최초로 탑재하고, ▲전방/측방/후방 주차거리 경고(PDW-F/S/R) ▲전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F/R)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모니터(R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를 갖춰 좁은 골목 주행 및 주차 상황에서도 한층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에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해 새로운 디지털 사용자 경험을 제시하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했다.
디 올 뉴 아반떼의 실내 중심에는 16:9 비율의 14.6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가 물리 버튼과 함께 조화롭게 배치돼 시원한 개방감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탑승객은 고해상도 대화면에서 내비게이션, 미디어, 차량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한눈에 파악하고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주행 중에도 화면 분할을 통해 여러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과 몰입감이 더욱 높아졌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Gleo AI)’와 다양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맞춤형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
글레오 AI는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를 이해해 단순한 차량 제어를 넘어 지식 검색은 물론, 여행 일정 추천과 감성적인 대화까지 지원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플레오스 앱마켓은 차량 제조사가 출고 당시 제공하는 기능 외에도 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 게임 등 고객이 원하는 외부 서비스 앱을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차량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에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Audio by Bang & Olufsen) 프리미엄 사운드 ▲빌트인 캠 2 플러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현대 디지털 키 2 ▲워크 어웨이 락(WAL) ▲스마트폰 무선 충전(듀얼) ▲1열/2열 100W 초고속 충전 USB 포트 등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 3분기 중 계약 개시 예정 … 신차 정보와 시승 기회 우선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
현대차는 3분기 중 디 올 뉴 아반떼의 트림·사양 정보와 공인 연비,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 패스(Early Pass)’ 사전 등록 이벤트를 8월 2일(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디 올 뉴 아반떼의 상세 상품 정보와 공식 출시 일정, 전시 및 시승차 정보 등을 우선 제공하며, 우선 시승 오픈 알림도 발송해 보다 빠르게 시승 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얼리 패스 등록 고객 중 디 올 뉴 아반떼를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대차 첫 차 구매 지원금 100만 원(5명) ▲계약금 10만 원 지원(100명)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한정 12월 31일까지 차량 출고 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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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등록순추천순
라이트닝맥퀸레드2026.06.26
바로 공개됬군요 아직 부산모터쇼라이브안봤는데
윤터키


2026.06.26
우와아
별다방자허




2026.06.26
와 드럽게 못생겼네요..
편안한소나무2026.06.26
오?!
바나나우유2026.06.26
못생겼어요
아골치야
2026.06.26
개인적으론 각진 외관 별로네요
댕댕이표창


2026.06.26
예쁜데요?? 휀다 살아잇네
프로토콜




2026.06.26
디자인보니까 LED가 기본인가 싶네요
정태환




2026.06.26
와 라인이 우락부락 사진만 보면 거의 오버휀다 수준인데 ㄷㄷㄷ
김한솔2026.06.26 (수정됨)
휀다 튀어나온 건 좋은데 전체적으로 못생겼어요
특히 뒤가 싼타 페 같아요
실내는 계기판 빼고 합격입니다
범쓰으
2026.06.26
요즘컨셉인가요 이상하게만드는게?ㅎㅎㅎ
조치감독




2026.06.26
상엽이 잘라야 한다....
르노죠스바


2026.06.26
디자인이 진짜 아쉽네 휀다라인에 쿼터글라스에 다 해준 디자인인데 너무 아쉬움
캐스퍼처돌이




2026.06.26
디자인 호불호를 떠나서 2.0 자흡엔진이 올라갈줄은 몰랐네요 ㅋㅋㅋㅋ
time4지미
2026.06.26
너무 멋지게 잘만나왔는뎅
제로백




2026.06.26
페리되야 완성형될거 같음
꿈을이룬쏘렝이오너




2026.06.26
별로..
은비까비
2026.06.26
괜찮네요~
진공피카츄


2026.06.26
굳굳
오이싫어
2026.06.26
현행 아반테 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아요.
앞문에 각을 줘서 후륜구동같이 앞타이어가 앞으로 더 나가있는 느낌이 나는게 신기하네요.
루핀




2026.06.26
부분적으로는 와.. 전체적으론 조잡그잡체
할께없넹




2026.06.26
실물 휠 옵셋이 저만큼 딱핏일가 의심스럽네요 ㅋㅋㅋ
단감
2026.06.26 (수정됨)
아반떼가 2.0자흡...?
디자인은 둘째치고 세금은 뭐 현대가 대신 내주나?
풀체인지되면서 가격도 올릴거면서 ㅋㅋㅋ
아빤데N




2026.06.26
N이 나오면 휀더 빵이 더 커지겠죠..? 2.5T에 4륜 달고 드리프트 가능한 아반떼N이 나올 것인가..!
김간나




2026.06.26
징짜로보캅이네
시락국밥


2026.06.26
1.6 na는 없나보군요
k5
2026.06.26
자외선차단안되는 아반떼 유리군요
팝티머스시로코


2026.06.26
소나타네
부산붕어
2026.06.26
이쁘네요.ㅎㅎ N버전이 기대됩니다. ㅎ
테로몽




2026.06.26
사진 저장은 못하나유? ㅠㅠ
알수없는 작성자2026.06.26
[삭제된 댓글입니다]
부산붕어
2026.06.26
N74오마주 버전이네요. 옆태 비율을보니. ㅎㅎ
투덜이스머프
2026.06.26
ㅋㅋㅋㅋㅋㅋㅋㅋ하...
화이트아이스
2026.06.26
뭐랄까... 아반떼 스럽지는 않아보이네요
i30pd
2026.06.26
뒤가... 앞은 뭐...괜찮은데
구나
2026.06.28
가격이...참.....사회초년생은 이제 중고인듯....
ddosnow
2026.07.04
N이 기대가 되네요